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02권을 재미있게 읽어서03권도 구매해서 읽었어요3권은 알카이트 학원의 내용이 많았는데소환술이 약해진 시대에서 사람들에 소환술에 대한 인식을 바꿔가는 내용도 흥미로웠고경기에 참여해서 1위를 차지하는 내용도 잼있었네요그리고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npc에게 밝히기도 하고흥미로운 3권이었어요4권도 기대해봅니다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제3권. 아홉 현자의 일원인 소울하울을 찾는 일에 약간의 단서를 찾기는 했으나 헛걸음에 그쳤다. 남겨져 있던 자료를 들고 루나틱레이크로 귀환한 미라는 맹우 솔로몬에게 자료의 분석을 맡긴 동안 심심풀이 삼아 알카이트 학원을 방문한다. 그곳에서 이루어진 심사회에서 어째서인지 소환사 대표로 술법을 선보이게 된 미라는, 이왕 하는 거 쇠락한 소환술을 부흥시키기 위해 최고의 술법으로 임하게 되는데…….
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