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인 파울로코엘료 책이라
별 고민 없이 구매했습니다.
요즘 영어공부중이라 교양도 쌓고 영어 공부좀 할 겸 샀는데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좋네요!
전 영어실력이 좋지가 않고 또한 어휘력도 떨어져서 단어찾는데 시간을 좀 소비하지만
공부에도 좀 도움이 되네요!
참고로!!
제가 인턴중인데
자소서에 이 책의 내용을 쓰고 면접때도 인상적이었던 것을 이야기했는데
합격했습니다!
삶의 지혜를 구하고 또한 영어공부하고자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1998년부터 2005년까지 씌여진 100여 편의 코엘료의 단상(短想)과 짧은 소설.
독자들의 요청으로 한 권으로 묶여 전세계 14개 국어로 동시 출간되었다.
삶과 죽음, 운명과 선택, 사랑의 상실과 회복에 대한 힘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때로는 유머러스하고, 때로는 진중하며, 한결같이 깊이있는 이야기들로 여느 코엘료의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진정한 삶 의 모습은 어떠한 것인지에 관한 성찰을 담아 내고 있다.
글쓰기 을 업으로 삼기로 결심했던 15세 시절의 일화와 당시 60년대의 작가 writer 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사회의 일반적인 시각을 모아둔 서문도 흥미롭다.
간결하고 쉬운 문체를 구사하는 코엘료의 포르투갈어 문장이 Jull Costa의 솜씨 좋은 번역을 통하여 깔끔한 영어 문장으로 살아 있다. 영어 원서로 코엘료의 작품을 읽어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첫 책으로 권할만 하다.
A transversal cut in the anatomy of Paulo Coelho’s literary work, Be like a river flow compilation of tales, opinions and ideas constitutes a beautiful reflection of the wide creation of the Brazilian writer. Rescued from different periods and publications, the current collection draws the sensitive line followed by the eyes of the creator, stopping on those details of reality and contemplation which distill the subtle philosophy of one who observes existence with the same placidity of gazing at a river. Undoubtedly, with a clear intention of approaching and revealing the mystery and the ways in which a man walks through life. Telling the story of human beings, with their numerous edges, is what Paulo Coelho considers his mission. Telling what they are and how they are, without necessarily bonding to what they want or to what they pretend. Almost like instant pictures of life. Brief and intense pieces of writing that show us a tiny eternal moment of someone’s living. Just like a boy who writes on his notebook with more awareness of his pen than the content of his tale, simply because everything will depend on the way we look at things. These are delicate and pure reflections about literature, history, the art of love or the way to become an archer, when repetition turns into intuition, extolling the capacity of the senses. Or about books and libraries, where the ordinary act of choosing contents can project to life in all its most various shades.
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