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이들이 볼수 있는 책인데요, 아이들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꼬끼에뜨가 나오는 책입니다. 조금 있으면 성탄절인데요, 우리 아들 산타할아버지가 주실 선물 기다리고 있네요... 그것처럼 이 책도 우리 아들의 소원을 들어줄수 있는 요정이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하네요..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들이 무지 선물을 받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아직 6살이라서 산타할아버지 있다고 믿고 있네요.. 이 책도 또한 받고 싶은 선물을 기다리는 우리 아들한테 좋은 선물인것 같네요..
이 책은 당나귀와 요정 꼬끼에뜨가 나오는데요, 당나귀가 가짜 요정이라고 이야기를 해서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꼬끼에뜨는 화가 나서 당나귀의 소원을 들어준다. 당나귀의 소원을 책을 읽을수 있는 건데, 당나귀가 글씨를 몰라서 책을 읽지 못한다. 그래서 소원의 요정 꼬끼에뜨는 당나귀에 글씨까지 가르쳐 준다. 어떻게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당나귀에게 글씨까지 가르쳐 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더욱더 웃긴건 칠판에 글씨를 쓰면 동물이 같이 나와서 같이 나온 동물들과 같이 글씨 공부를 한다. 나중에 다 읽을수 있게 글씨를 다 알게 되고, 요정에게 당나귀가 편지를 쓰게 된다. 편지는 정말 요정 꼬끼에뜨에게는 소중한 편지였다. 그래서 요정은 눈물을 흘리면서 기뼈한다. 정말 이 겨울에 따뜻한 훈훈한 이야기 인것 같다. 우리 아들은 혼자서 글씨를 읽기 하지만, 그림을 보기 위해서 가끔 엄마나 아빠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한다. 이 책에서 요정이 글씨를 동물들에게 가르쳐 주는 걸 보니, 옛날에 우리 아들한테 글씨공부했던 떄가 생각이 난다. 그때 정말 잘 할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시간이 되고, 열심히 하니 지금은 글씨도 읽고 혼자서 잘 한다. 편지 쓰는 것도 좋아하는 아들은 친구들에게 항상 사랑한다고 편지를 쓰는게 일이다.
이 책은 정말 요정 꼬끼에뜨가 따뜻한 요정인것 같다. 글씨를 몰라서 고민하고 있는 당나귀에게까지 글씨를 가르쳐 주는게 정말 인상적이였다. 그리고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라서 그런지 우리 아들 크리스마스날 받을 선물을 생각하는 것 같아서 엄마로써 약간 두렵기도 한다. 무슨 선물을 받기 원하는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정말 나 또한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있으면 과연 무슨 소원을 들어달라고 할까?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상상이지만, 아들의 마음에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마음속에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요정을 기다리면 행복한 소원을 기다리면 살았으면 좋겠다.
착하지만 엉뚱한 요정 꼬끼에뜨와 책을 읽고 싶은 당나귀가 벌이는 유쾌한 소동!
어느 화창한 봄날, 착하지만 엉뚱한 요정 꼬끼에뜨는 큰 귀를 가진 당나귀를 만났어요. 그 당나귀는 책을 읽는 것이 소원이었지요. 꼬끼에뜨는 당나귀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며 큰 소리를 쳤어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꼬끼에뜨의 요술봉이 말을 듣지 않는 거예요. 흥! 그럴 줄 알았어. 넌 허풍쟁이 요정이야! 라고 말하는 당나귀 때문에 꼬끼에뜨는 불끈 화가 나버리고 말았어요. 왜 갑자기 꼬끼에뜨의 요술봉은 말을 듣지 않았을까요? 꼬끼에뜨는 과연 당나귀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요정 꼬끼에뜨가 동물 친구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노력하면서 진정한 친구가 되는 과정을 발랄하고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어요. 사랑스럽지만 엉뚱한 요정 꼬끼에뜨는 멋진 선글라스를 끼고 요술봉을 타고 날아다니며 동물 친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지요. 꼬끼에뜨는 어려움에 처한 동물 친구들을 도와주는 일에 무척 보람을 느낀답니다. 하지만 가끔 말을 듣지 않는 요술봉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처하기도 하고, 투정을 부리는 동물들 때문에 골치를 썩기도 해요. 꼬끼에뜨는 이런 위기의 상황을 어떻게 이겨 나갈까요? 책을 읽지 못하는 당나귀의 소원을 들어주려는 요정 꼬끼에뜨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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