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야...하면서...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서도... 전 개인적으로 Day 01-Would you help me find my ssat, please? 〔우쥬 헤얼ㅍ미 빠인 마이 씨잍, 플리즈?〕 Day 02-Can you show me how to use this monitor? 〔캐뉴 쇼우미 하우투 유즈 디스 마니러?〕 Day 03-When is the in-flight meal served? 〔웬 이즈 디 인플라잇미얼 섧드?〕 1. 이렇게 표기된 게 마음에 들었답니다. ^^ (응용해서 말해보기) -도 표기가 되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2. 동영상을 보면 구수한 사투리로 설명하는 게 우선 친근감이 들었고요~ 덩어리로 끊어서 설명하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 ps) 그..
『나는 오늘도 책을 읽었다』는 제목과 고목 아래의 데크에 앉아 슬리퍼를 신고 쩍뻘남(?)처럼 다리를 벌리고 편히 앉아 책을 읽는 저자의 사진은 하나의 선입견을 갖게 했다. ‘책을 좋아하는 어떤 이의, 요즘 유행하는 그렇고 그런 서평집이구나’ 라는. 표지를 넘기면 뒤이어 나오는 머리글을 읽어봐도 딱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금언金言이 아무리 ‘책 속에 길이 있다’고 권해도 책읽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본성에 따라 제멋대로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옛날에야 책을 읽는 것이 곧 벼슬로 이어지거나 교양인의 세계로 들어가는 첩경이었지만, 책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책으로 꼭 무엇인가를 얻고 취할 목적으로 책을 대하는 것 같지는 않다. 나는 비록 특별한 재주 없이 태어났지만 일찍부터 책을 좋아했다. 마치 책을 탐하는 ..
요즘들어 kmo나 경시의 중요성이 많이 감소하였지만 입시와 관계없이 수학의 여러 분야에 대하여 깊게 공부를 하여보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특히 정수론은 수학의 기초를 이루는 분야라고 생각하여 그중요성이 더하다고 생각한다.마두식 정수론을 비롯하여 몇권의 정수에 대한 기초지식을 기르기 위한 교재들 중에서도 이책은 그 독보적 지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정수 대수 기하 조합이라는 경시수학의 4가지 분야를 차근차근 공부하는것이 목표이다중고생을 위한 정수론 강의 책은 중?고등학생이나 더 나아가 초등학생 중에서도 수학적 감각이 뛰어난 학생들을 위한 수학을 수학답게 하는 입문서이다. 수학을 단순 문제 풀이 식 접근이 아닌 깊은 관찰을 통한 문제의 근본을 파악하게 하고 수학적 논리사고를 명확하게 하며 수학..
값비싼 재료를 넣은 음식만 맛있는 것이 아니다. 싸고 맛있는 곳을 즐겨다닌다는 황교익 맛 칼럼리스트. 하지만 평론가들의 추천만 믿고 갈 수는 없을 것이다. 맛이든 멋이든 영상이든 음악이든 문화와 관련된 분야라면 더더욱. 특히 음식은 맛에 대한 평가 기준이 비슷한 사람들끼리만 공유할 수 있는 줄거움이다. 황샘은 직업적 미식가 이전에 음식과 식재료에 관한 정보를 소개하는 저널리스트 라고. 쾌락 보다 지적 호기심, 마음에 든다.월간 교양지 내가 만드는 행복, 함께 나누는 기쁨 - 월간 는 1970년 4월 창간한 국내 최장수 월간 교양지입니다.- 창간 이후 45년 동안 밝고 건강하며 긍정적인 기사만을 선별, 게재하여 독자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인간에 대한 애정과 호기심을 잃지 않는..
짠-하고 싶은 날에서 짠- 의 의미를 몰랐다.그 짠이 그 짠인지...책의 중간쯤 짠- 의 의미를 알게되고 아~ 하게 되었다.두꺼운 책의 두께만큼 작가는 처음부터 끝까지깊고 길게 우리를 위로한다.괜찮다고.서정적인 컬러와 서정적인 글은 짠-하지 않아도 위로가 된다.조용히 커피 한 잔 옆에 놓고 조용한 음악과 함께 읽기 좋은 책이다.짠-하고 싶은 날에 내 마음과 책이 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그냥 집으로 가고 싶지 않은 저녁,누구라도 내 얘기를 들어줬으면 하는 순간당신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나요?마주 앉아 마음 기울일 누군가가 필요한 이에게 보내는 거품 없이 진솔한 위로의 말들이 책은 사소하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는 답답한 청춘의 고민들에 대해 ‘내 사람’처럼 따뜻한 격려와 위트 있는 쓴소리로 응..
정말 혼파망의 진행에 재미있네요. 8권 마지막에 이 작품의 히로인 중 가장 주인공과 맺어질 확률이 큰 2사람 시키부 호노카와 사오토메 아오이가 동시 고백하면서 끝나서 다음권이 엄청 기대됐었는데 이번 9권에서는 거기에 주인공 코레미츠의 실질적인 첫사랑인 카나이 유우가 돌아오면서 복잡한 인간관계가 재미있네요. 거기에 묘한 문자 메시지 사건으로 코레미츠에게 나름 호감 있는 히로인들이 코레미츠 집에 모이는 일도 생기고 정말 재미있습니다.제목에서 나오듯이 그동안 언급만 되던 어떤분의 어두운 행보가 시작되는 권입니다. 솔직히 많은 히로인 나왔지만 카나이 유우와 시키부 호노카가 주역이라 봐야겠죠. 카나이 유우의 정리도 필요한 시점이니..로쿠조덕분에 히로인도 정해지긴하지만 진짜 전작도 그런게 있어서 조마조마했는데 다행..
나는 즐라탄이다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스웨덴 출신의 스타플레이어이다.이제부터 나는 그 선수의 자서전 후기를 써보려한다.즐라탄은 어릴 때 스웨덴 빈민촌에 살았는데 도둑질을 굉장히 잘하고 (코치의 자전거도 훔쳤다고 한다.) 반항심이 많은 아이였으며 부모님은 이혼해 자식들에게 관심을 줄 시간이 없었다.즐라탄은 대부분의 스타플레이어와는 달리 정식으로 축구교육을 받은 나이가 느리다. 그래서 어릴 때 동네에서 축구를 주로 하곤 했는데 그가 축구를 하는 이유는 단지 하나였다. 자신의 개인기를 보고 다른 사람들이 놀라는 모습을 보고싶었기 때문이다.그런 즐라탄은 스웨덴리그에서 명문이라 할 수 있는 말뫼FC에 들어갔다. 그러자 그는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유망주치고는 거액에 속하는 돈을 받으며 아약스로 갔다.그런데 아약..
천재교육 유형 해결의 법칙은 기존 교재 셀파수학이 이름을 바꿔서 출간된 교재입니다.유형 해결의 법칙 셀파수학은 난이도 상중하 문제가 골고루 있어서 학교 단원평가 시험 대비와실력향상용으로 적당한 교재라 생각됩니다.수학문제집은 여러권 푸는것보다 한권을 풀어서 틀린문제 위주로 오답체크하고 복습하는것이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1단계의 교과서 개념정리와 2단계의 유형익히기는 가볍게 몸풀기용으로 이용하고 셀파특강 오답 피하기 부분은 제가 생각하기로 이 문제집의 핵심1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문제 난이도도 있고 또 모바일 코칭시스템으로 QR코드를 찍으로 자세한 동영상 설명을 볼수 있습니다.또 이문제집의 핵심2라 생각되는 부분은 통합형문제입니다.지금 아이들은 문이과통합되는 과정에서 배우게 되는데 실생활에서 수학이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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