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96)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꼬끼에뜨 이 책은 아이들이 볼수 있는 책인데요, 아이들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꼬끼에뜨가 나오는 책입니다. 조금 있으면 성탄절인데요, 우리 아들 산타할아버지가 주실 선물 기다리고 있네요... 그것처럼 이 책도 우리 아들의 소원을 들어줄수 있는 요정이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하네요..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들이 무지 선물을 받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아직 6살이라서 산타할아버지 있다고 믿고 있네요.. 이 책도 또한 받고 싶은 선물을 기다리는 우리 아들한테 좋은 선물인것 같네요.. 이 책은 당나귀와 요정 꼬끼에뜨가 나오는데요, 당나귀가 가짜 요정이라고 이야기를 해서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꼬끼에뜨는 화가 나서 당나귀의 소원을 들어준다. 당나귀의 소원을 책을 읽을수 있는 건데, 당나귀가 글씨를 몰라서 책을 읽지 못한다... 손자행법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이 가장 훌륭한 병법이다, 인생은 전쟁과 닮았다.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 등등의 현대에 와서 적용해도 하나도 어색하지않는 [손자병법]은 단순한 병법서에 그치지 않고, 요즘 사회생활을 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읽었어요. 손자행법 은, 용병의 조건에서 인간을 알아야 리더가 될 수있다를, 계획과 실천에서는 실천이 수반되지 않는 계획은 독이다를, 원정과 보급에서는 자본이 없으면 실천력이 떨어진다를 강조하고 있네요. 조직내에서 리더쉽을 발휘하거나 전략적인 면에서 성공을 할 수 있는 많은 키워드를 담고 있어서 , 읽어두면 너무나 유용할 거 같아요~자연을 보는 지혜, 사람을 읽는 기술 21세기 직장인을 위한 성공전략 ‘손자생법’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이.. 지역균형발전론의 재구성 [서평] 강현수 외 8인 저 을 읽고 / 2013. 05., 385쪽, 사회평론 지역(패권)주의와 지역불균형 발전의 이유와 해결방안에 대해 공부하는 중에 소개받아 읽게 된 책이다. 작년 강준만 교수의 와 등을 읽고 지역불균형과 수도권 집중과 곤련하여 경제수치와 역대 정권의 정책 그리고 정책대안이 궁금했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안타까운 점은, 지역(패권)주의나 지역균형발전과 관련하여 학계에 관련 연구 논문은 많은 지 모르겠지만, 실제 인터넷에서 찾아본 결과 시중에 출판된 서적은 거의 없다시피 한다. 몇 개 출판된 서적 중에는 강준만 교수의 책이 가장 많은 편이다. 그런데 황당한 것은, 강준만 교수의 저서 의 경우 출간 당시 폭발적인 인기와 판매량에.. 초중급 영어패턴 500 + 플러스 영어회화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여기저기.둘러보고 삼사숙고해서 선택한 책입니다 주변 지인들도 추천을 많이해주서 구매하였습니다 열심히 읽고 영어회화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자분도 나름 이쪽분야에서 유명하신 분이라 믿고 선택했습니다 제공되는 파일이나 구성도 나름 신경많이 쓰신것 같내요 영어책은 많이사서 공부해봤는데 이번에는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초급에서 중급으로 실력 업그레이드 10년째 제자리걸음인 초급 회화 실력을 단번에 중급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더욱 리얼해진 패턴과 네이티브들이 밥 먹듯이 쓰는 표현들만 모았다. 실력패턴 200개와 유사패턴 300여 개 총 500여 개 패턴을 다루고 있어, 많은 패턴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고, 실력패턴과 유사패턴들의 뉘앙스 차이.. 좋아 싫어 좋아하는 Honeyworks 의 작품이여서 좋았고 좋아싫어라는 원곡 또한 좋았었다.대부분 보컬로이드 작이라면 한 이야기 안에 한 세계관 또는 한 캐릭터들로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많은데둘만의 사랑이야기 속에 미쿠가 중간에 나왔던 것도 좋았었고사랑에 대한 미묘한 감정을 상세하게 표현해준 이책의 구성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제발 이런 보컬로이드 주제로한 소설이 많이 출간됬으면 좋겠다.니코니코 동화에서 전당 입성 곡을 다수 발표한HoneyWorks 작품 소설화!「좋아 싫어」와 「울보 남자친구」 린과 렌의 인연. 그 열쇠를 가진 건 전설의 가희, 미쿠였다――.니코니코 동화에서 전당 입성 악곡을 속속 등록하며 열광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청춘계 심쿵 록의 명수 HoneyWorks의 악곡이 이야기가 되어 등장!대표곡 「좋아 .. 운채 이무기 승천 일기 때문에 읽게된 책이 운채인데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읽었나봐요 기대이하여서 갈수록 힘들었어요 일곱살 운채가 윤을 만나서 운채 동생으로 삼아 돌보는 것 같지만 윤이 어릴때부터 작정하고 운채에게 작업건다고 볼수있죠 어쨌든 처음엔 아이들 둘이 꽁냥꽁냥 하는게 예뻐서 흐뭇하게 봤지만 갈수록 늘어지는 내용 뭔가 억지로 맞춰 가려고 하는게 읽을수록 힘들었고 급하게 마무리를 하려고 해서인지 책을 다 읽고 괜히 봤구나 하는 후회도 좀 하게 된 책이였어요그닥 추천하고 싶은 책은 아니네요[강추!]내운산, 눈이 많이 오는 날, 일곱 살 운채와 잠시 지상에 내려온 천제 윤이 만났다. 운채는 윤이 얼어 죽을까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때론 친구처럼, 때론 가족처럼 의지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운채는 영문.. 누워서 읽는 퍼즐북 참 묘한 책입니다.일단 책은 여러가지 퍼즐들과 그 풀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만, 이 퍼즐의 스펙트럼이 너무 넓습니다.옛날의 "논리야 놀자"에 나왔을 법한 것들부터, "레이튼 교수" 시리즈에서 봤던 것 같은 것들,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퍼즐, 그리고 필자도 언급했던 것 처럼, 마틴 가드너의 책들에 있었던 것들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어떤 것은 너무 진부하고, 어떤 것은, 그럭저럭이며, 어떤 것은 억지스러운 것들도 있습니다.이런 책은 누구에게 추천해주면 좋을까요?저는 아닌 것 같습니다.그리고 제가 아는 어떤 부류의 사람과도 맞지 않는 것 같네요.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임백준"이라는 저자의 네임벨류를 가지고 대충 쉽게 돈좀 벌어보겠다는 작가와 출판사의 꿍짝이 맞아서 만들어진 책 같습니다만, 뭐 어딘가에는 이 책을 .. 비숍살인사건 비숍 살인 사건은 반 다인의 4번째 추리소설 작품이다. 밴 다인은 1920~30년대 추리소설의 황금기를 장식한 거장이라는 사실에 이 책을 잡았다. 이 책의 인상적인 점은 두뇌싸움과 긴장감 있는 전개가 아닌가 싶다. 범인이 누구일지 상상하게 만드는 재미 역시 이 책은 놓치지 않고 있다. 반다인의 소설에 대해 궁금증이 있는 독자라면 이책을 포함해 그린살인사건, 카나리아 살인사건을 함께 읽기를 추천한다.홈즈와 뤼팽에서 앨러리 퀸과 애거서 크리스티까지, 이제 슬슬 추리물 주변 언저리가 궁금한 추리소설 매니아들에게 권해드리는 동서미스터리북스 . 1978년 한국 최초로 본격 동서추리문고 300여 작품을 기획 간행하였던 동서문화사에서 이번에 새롭게 발간된 동서미스터리북스(DMB)는 셜록 홈즈를 창조한 코난 도일, 애.. Like the Flowing River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인 파울로코엘료 책이라 별 고민 없이 구매했습니다. 요즘 영어공부중이라 교양도 쌓고 영어 공부좀 할 겸 샀는데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좋네요! 전 영어실력이 좋지가 않고 또한 어휘력도 떨어져서 단어찾는데 시간을 좀 소비하지만 공부에도 좀 도움이 되네요! 참고로!! 제가 인턴중인데 자소서에 이 책의 내용을 쓰고 면접때도 인상적이었던 것을 이야기했는데 합격했습니다! 삶의 지혜를 구하고 또한 영어공부하고자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1998년부터 2005년까지 씌여진 100여 편의 코엘료의 단상(短想)과 짧은 소설. 독자들의 요청으로 한 권으로 묶여 전세계 14개 국어로 동시 출간되었다. 삶과 죽음, 운명과 선택, 사랑의 상실과 회복에 대한 힘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때로.. 놓지마 정신줄!! 1 - 놓지마 정신줄!! 1권 |신태훈, 나승훈 글ㆍ그림 | 코리아하우스콘텐츠 | 2010.02우연찮게 인터넷서점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웹툰 단행본 《놓지마 정신줄》 1권을받았다.원래 만화를 좋아하긴 하나 요즘은 웹툰을 챙겨보는 형편은 아니라 이책을 처음 받았을 때 작가며 제목, 그림 모두 생소했다. 그런데 제목이 은근히흥미로웠다.요즘도 그렇지만 그때도 툭하면 정신줄을 놓았다되잡기를 반복하던 때라 그랬을테다.이 웹툰이 네이버 베스트 웹툰이라는 카피를 달고 단행본으로 출간될 수 있었던 것도 아마 나와 같은 독자들의 폭넓은 공감이 밑바탕되지 않았나 싶다. 솔직히 그림체는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솔깃한 제목에 궁금증을 안고 책장을넘겼다. 책장이 마구 넘어가는 웹툰이라 몇 번 낄낄대니 어느새 한 권이 끝나버렸다. 그리고.. 이전 1 ··· 5 6 7 8 9 10 11 ··· 20 다음